비료효과가 1년간 지속되면서도 토양에는 해가 없는 무공해비료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김은영)화학공정연구실 조영상박사팀은 남해
화학과 공동으로 기존비료보다 효과지속기간이 4배나 긴 비료인 바이오
코트및 이를 값싸게 대량생산할수있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조박사팀은 또 비료입자에 인조고분자대신 천연고분자를 입혀 토양에서
잘 썩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