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민자 부산사하지구당개편대회 의원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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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정비에 진통을 겪는통에 당초 예정보다 1주일 늦은 10일오후 해양
고강당에서 열린 민자당 부산사하지구당(위원장 박종웅)개편대회는 "연
발"을 의식한듯 중앙당당직자 부산 경남지역의원등 16명의 현역의원들이
대거 지원나와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
특히 서석재전의원이 이날 박위원장을 직접 격려하는가하면 공천경합을
벌였던 이재국전위원장은 박위원장의 선대본부장으로 뛰기로하는등
공천후유증에서 벗어나 흐트러진 전열을 완전히 가다듬은 분위기.
최형우사무총장은 이날 서전의원에 대한 이지역 유권자들의 "끈끈
한"감정을 감안해서인지 "내가 YS의 오른팔이고 고김동영정무장관이 왼팔
이라고들 하는데 서전의원은 YS의 심장"이라고 추켜세워 눈길.
고강당에서 열린 민자당 부산사하지구당(위원장 박종웅)개편대회는 "연
발"을 의식한듯 중앙당당직자 부산 경남지역의원등 16명의 현역의원들이
대거 지원나와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
특히 서석재전의원이 이날 박위원장을 직접 격려하는가하면 공천경합을
벌였던 이재국전위원장은 박위원장의 선대본부장으로 뛰기로하는등
공천후유증에서 벗어나 흐트러진 전열을 완전히 가다듬은 분위기.
최형우사무총장은 이날 서전의원에 대한 이지역 유권자들의 "끈끈
한"감정을 감안해서인지 "내가 YS의 오른팔이고 고김동영정무장관이 왼팔
이라고들 하는데 서전의원은 YS의 심장"이라고 추켜세워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