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세계 최소형 35mm필름스캐너 이달 중순 시판 입력1993.04.09 00:00 수정1993.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남산업 광학사업본부는 8일 일본니콘사의 세계최소형 35mm 필름스캐너(모델명 풀스캔)를 이달중순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크기가 가로 3백20mm 세로1백48mm 높이47mm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진데이터베이스및 컴퓨터 네트워크시스템에 연결해 사용할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백2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명 중 3명은 MLB 개막전 봤다…오타니 활약에 일본 열도 '들썩' 일본 열도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열기에 휩싸였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포함해 일본 선수 5명이 출전하는 '도쿄 시리즈' 영향이다. 1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 2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핵심부품 글로벌 고객 비중 40% 확대"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9일 "현재 10% 수준인 핵심부품의 글로벌 고객 매출 비중을 2033년까지 40%로 확대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 3 지방소멸대응기금, 잘 쓴 지역이 더 받는다…성과 중심 배분 행정안전부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