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인도에 옷 제조기술.설비수출...상표 라이센스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물산 에스에스패션은 인도의 SKB사에 신사복제조기술과 공장설립에
필요한 봉제기계설비등을 수출한다.
삼성물산은 오는10일 인도 뉴델리현지에서 에스에스패션 우영태전무와
SKB사 아닐미탈회장이 신사복제조노하우및 제조공장설립에 필요한 봉제
기계설비등의 수출계약을 맺는다고 8일 밝혔다.
에스에스패션은 이번계약을 통해 3년간 65만달러의 기술이전료와
5백만달러 규모의 봉제기계설비를 수출할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SKB사는 내년5월까지는 공장건립을 마치고 수출과 내수를 겨냥한 생산
에 들어갈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SKB사는 올해안으로 패턴사 재단사 재봉사등 10명의 기술자를
에스에스패션에 연수시키는등 오는95년까지 매년 기술진을 파견,공장설
계및 기계선정 각공정별 제조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을 받게할 계획이다.
에스에스패션도 공장설립을 위해 기술요원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필요한 봉제기계설비등을 수출한다.
삼성물산은 오는10일 인도 뉴델리현지에서 에스에스패션 우영태전무와
SKB사 아닐미탈회장이 신사복제조노하우및 제조공장설립에 필요한 봉제
기계설비등의 수출계약을 맺는다고 8일 밝혔다.
에스에스패션은 이번계약을 통해 3년간 65만달러의 기술이전료와
5백만달러 규모의 봉제기계설비를 수출할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SKB사는 내년5월까지는 공장건립을 마치고 수출과 내수를 겨냥한 생산
에 들어갈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SKB사는 올해안으로 패턴사 재단사 재봉사등 10명의 기술자를
에스에스패션에 연수시키는등 오는95년까지 매년 기술진을 파견,공장설
계및 기계선정 각공정별 제조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을 받게할 계획이다.
에스에스패션도 공장설립을 위해 기술요원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