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이 6,7일 서울지역 동시분양아파트 2백92가구를 청약예금 20배수외 1순위가입자를 대상으로 접수받은 결과 모두 8천3백99명이 신청해 29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우면동 동양고속 30평형 2군으로 3명모집에 1천3백92명이 신청,4백6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베트남 땀다오 산에서 조난된 대학생이 37시간 넘게 연락이 끊기 채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버틴 사실이 화제 됐다.베트남 산속에서 조난된 대학생이 37시간 넘게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버텨 생존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해당 사실을 접한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대학생을 찾아가 제품을 후원했다.지난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 다이남대에 재학 중인 응우옌 뚜안(19)은 지난 19일 친구들과 해발 약 1592m에 이르는 땀다오 산을 등산했다. 뚜안 일행은 가이드와 10명과 함께 등산을 시작한 뚜안은 7시간 끝에 정상을 찍고 오후 2시부터 하산했다. 등산에 지친 뚜안은 먼저 일행을 보내 휴식을 취하다 산에서 길을 잃었다.조난된 것을 깨달은 뚜안은 누구와도 연락할 수 없었다. 휴대전화에는 신호도, 내비게이션도 잡히지 않았다. 시냇물을 따라 내려가면 산기슭에 도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뚜안은 개울가를 따라 내려갔다. 미끄러운 바위와 진흙으로 그는 여러 번 넘어졌다. 그의 비옷 또한 찢어졌다. 밤이 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자 그는 발걸음을 멈추고 계곡 인근 바위 아래서 구조를 기다렸다.뚜안 일행은 당일 오후 6시경 경찰에 조난신고를 했다. 경찰과 군·민병대 등 수백 명이 투입돼 8개 구조팀이 수색에 나섰다. 이틀 뒤인 21일 오전 7시 15분경 계곡을 수색하던 구조팀이 뚜안을 발견했다. 뚜안이 조난된 지 37시간 만이다.수색팀이 뚜안을 발견했을 때 그는 탈진한 상태였다. 그의 주머니에는 초코파이 4개가 남아있었다. 그는 이틀 동안 남은 초코파이를 나눠 먹을 계획이었다고 VN익스프레스 전했다. 현지에서는 초코파이를 두고 "생존을 도운 간식"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자기주식의 원칙적 소각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 상법이 올해 3월6일 시행되며 기업들도 자사주 소각 규모를 대폭 늘리고 있다. 이제 한국 자본시장에서도 자기주식 소각이 주주환원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게 된 것으로 보인다.향후 법적 측면에서 과제는 소각보다는 자기주식의 보유 및 처분과 관련된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요 내용을 핵심만 정리하면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해야 하며(제341조의4 제1항), 계속 보유하거나 처분하려면 이사회가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제341조의4 제2항, 제3항). 자기주식 처분, 균등조건이 원칙 자기주식 처분 시엔 각 주주의 보유 주식수에 비례한 균등한 조건으로 처분하는 게 원칙이다(상법 제342조 제1항). 제3자에게 처분하려면 주식매수선택권과 같은 임직원 보상, 신기술 도입이나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필요가 인정돼야 한다(상법 제342조 제2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