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7일 현대측의 광화문당사 폐쇄조치로 임시 사용해온 천막당사를
철거하고 새로 마련한 국민경제정책연구소(서울 방배동 성주빌딩내)와 태평
양시대위원회 사무실(서울 역삼동)로 분산, 이전했다.
국민당이 새로 마련한 두개의 당사중 국민정책연구소내에는 사무처요원과
전문위원들이, 김동길대표의 개인 사무실인 태평양시대위원회에는 당정책부
서가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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