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는 내년까지 소형해양조사선을 건조해 95년부터 본격 운항키로 했다

환경처가 20억원을 투입, 마련하는 이 해양조사선은 50t규모로 시료채취장
비와 현장분석장비 수심측정 장비등 각종 첨단장비를 갖추고 국내 국내 연
안의 오염실태를 점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