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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새 이사장에 현승종 전국무총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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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는 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현승종 전국무총리를 제1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현신임이사장은 43년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한뒤 46년부터 고
    려대 법대교수, 성균관대 총장, 한림대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중립내각의 총리직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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