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지구 아파트매물 줄이어 .. 평당 60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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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지구에서 아파트매물이 줄을 잇고있다.
9일 부동산중개업계에따르면 지난달말 수서지구에서 민영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동산 동원 남광 대우등의 27평형 31평형이 평당 6백만원선에서
매물로 나와 거래되고있다.
이들 아파트는 당첨자가 입주하지 않은 상태에서 등기이전을
3년이후에하고 최초입주는 매도자가 책임지고 해결해준다는 조건아래
공증형식으로 편법거래되고있다.
지난달말 입주가 시작된 동산 동원 27평형은 1억5천만원,31평형은
1억8천만~1억9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달말 입주예정인 남광 대우
27,31평형도 비슷한 수준에서 매물이 나와있다.
수서지구에는 이번 4개사아파트의 입주(1천2백36가구)에 이어 오는
11,12월에 삼성 삼호 건영 삼도 삼송 현대 극동 광주 진로등 9개사의
아파트 25~48평형 2천4백86가구가 입주하게된다.
9일 부동산중개업계에따르면 지난달말 수서지구에서 민영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동산 동원 남광 대우등의 27평형 31평형이 평당 6백만원선에서
매물로 나와 거래되고있다.
이들 아파트는 당첨자가 입주하지 않은 상태에서 등기이전을
3년이후에하고 최초입주는 매도자가 책임지고 해결해준다는 조건아래
공증형식으로 편법거래되고있다.
지난달말 입주가 시작된 동산 동원 27평형은 1억5천만원,31평형은
1억8천만~1억9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달말 입주예정인 남광 대우
27,31평형도 비슷한 수준에서 매물이 나와있다.
수서지구에는 이번 4개사아파트의 입주(1천2백36가구)에 이어 오는
11,12월에 삼성 삼호 건영 삼도 삼송 현대 극동 광주 진로등 9개사의
아파트 25~48평형 2천4백86가구가 입주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