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 개혁정치등의 우려속에 일반인의 투매로 침체장세에
빠진 증시는 8일 경기회복이 어려울것이라는 우려감이 확산되어 매
물이 우세한 속에서 개장.
8대 2 정도의 매물 우세속에 시세는 전일대비 보합.
금융 제조주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조금 있으나 여전히 내림세이다.
은행주는 보합혼조권에 있고 전기전자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있다.
단자 보험주는 주문관망속에 소폭 내림세 양상이다.
170개 종목이 오름세이고 201개 종목이 내림세이다.
전문가들은 금융주를 중심으로 소량씩이나마 유입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전반적으로 소폭 오를것으로 내다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