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친서 일본수상에 전달...김재순회장 입력1993.03.04 00:00 수정1993.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경=김형철특파원] 3일 방일한 한일의원연맹 김재순 신임회장은 4일 미야자와 기이치 수상을 예방, 신임인사를 하면서 김영삼 대통령이 보낸 친서를 전달했다. 김대통령의 친서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관계 소식통들은 김대통령이 미야자와 수상과 조기에 만나 미래지향의 한일관계 구축방안을 협의하고 싶다는 의향을 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질의 '피묻은 금' 단속, 금값 더 오르나 [원자재 이슈탐구] 금값이 급등하면서 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불법 채굴이 성행하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가 금의 불순물을 분석해 생산지를 추적하는 '금 포렌식'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비영리기구 스위스에이드(Swissaid)... 2 HK직캠|한지현, '튜브톱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한지현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3 HK직캠|트리플에스 윤서연,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깜찍한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