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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등반중 실종 4명 54시간만에 동사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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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오전 7시께 설악산 등반에 나섰다 실종됐던 허장범(29.서울
    서초구 방배동 815-1)씨와 주일하(25.여.노원구 상계동 161), 마은영(24.여
    중랑구 면목4동 699), 김동식(26.여 동대문구 청량리2가 195)씨 등 4명이
    조난 54시간 만인 2일 오후 1시께 모두 동사체로 발견됐다.
    사고 발생 직후 산악구조대원들과 함께 구조작업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1시께 양양군 서면 오색2리 한계령 동북방 4km 지점 속칭 석고덩계곡 부근
    에서 숨진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허씨 등이 대청봉으로 오르다 날씨가 나빠 오색계곡쪽으로 내려오
    던 중 길을 잃고 산속을 헤매다 탈진해 얼어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허씨 일행은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주)신환개발 산악동우회원들과
    함께 28일 오전 7시께 오색을 출발해 대청봉쪽으로 등반에 나섰으나 일행
    중 17명이 대청봉 등반 뒤 모두 하산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아 일행들이 실
    종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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