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유상증자 신청 쇄도 .. 6월분 27개사 5천2백억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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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들의 유상증자신청이 쇄도하고있다.
2일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말로 접수를 마감한 오는6월분
유상증자신청규모는 5월허용대상에서 탈락해 넘어온 물량까지 합쳐 모두
27개사의 5천2백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신청물량은 5천7백18억원어치가 접수됐던 지난91년12월분이래
최대규모로 그만큼 유상증자를 통한 상장사들의 자금조달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하고있다.
이번에 6월분으로 유상증자를 신청한 상장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증자계획서를 제출한 회사는 20개사의 3천8백60억원어치이고 나머지
7개사의 1천3백89억원어치는 증권당국의 유상증자물량조정에 걸려
5월분심의에서 이월된 것이다.
증권전문가들은 올들어 유상증자허용물량이 월2천억원선에서 삭감조정돼온
점에 비춰볼때 오는6월분으로 증자를 신청한 회사의 절반가량이 당국의
조정기준에 걸려 자금을 제때 조달하지 못하는 자금계획상의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 와코루사의 지분참여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한
신영은 4월납입분으로 63억원의 유상증자를 신청해 6월분 증자신청분에서는
제외됐다.
2일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말로 접수를 마감한 오는6월분
유상증자신청규모는 5월허용대상에서 탈락해 넘어온 물량까지 합쳐 모두
27개사의 5천2백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신청물량은 5천7백18억원어치가 접수됐던 지난91년12월분이래
최대규모로 그만큼 유상증자를 통한 상장사들의 자금조달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하고있다.
이번에 6월분으로 유상증자를 신청한 상장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증자계획서를 제출한 회사는 20개사의 3천8백60억원어치이고 나머지
7개사의 1천3백89억원어치는 증권당국의 유상증자물량조정에 걸려
5월분심의에서 이월된 것이다.
증권전문가들은 올들어 유상증자허용물량이 월2천억원선에서 삭감조정돼온
점에 비춰볼때 오는6월분으로 증자를 신청한 회사의 절반가량이 당국의
조정기준에 걸려 자금을 제때 조달하지 못하는 자금계획상의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 와코루사의 지분참여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한
신영은 4월납입분으로 63억원의 유상증자를 신청해 6월분 증자신청분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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