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분당선 "강체R바"도입 .. 공기단축/비용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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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2일 수도권전철 분당선을 지금까지와는 달리
전철지하구조터널옆벽에 수평으로 지지물을 받쳐 전기시설물을 설치하는
강체R바(Rigid-Bar)공법으로 건설키로 했다.
이는 지난1월 개통한 과천선의 금정~인덕원구간 5.7km에 이공법을
시험적으로 도입,공사비를 25%이상 절감한데다 40일동안 운행한 결과
성공적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철도청은 올해말 완공목표로 건설중인 분당선의 수서~분당구간 19km에
이신공법을 적용하면 약90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15~20일이나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강체R바공법은 구조가 단순한데다 지금까지의 강체바가설방식인 T바공법은
5m마다 강체바지지대를 세웠으나 이를 절반으로 줄여 10m에 하나씩
설치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또 강체바를 고정시키는데 볼트 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가선도르래를
이용,강체바의 자체탄력에 의해 전차선을 자동으로 물어주는 구조여서
공사비를 기존공법보다 25~30% 절감할수 있다고 철도청은 밝혔다.
철도청은 이같은 신공법개발과 함께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재의 국산대체를
목적으로 연구개발비를 대폭 늘리는등 도시전철건설에 따른 국민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에 투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정국기자>
전철지하구조터널옆벽에 수평으로 지지물을 받쳐 전기시설물을 설치하는
강체R바(Rigid-Bar)공법으로 건설키로 했다.
이는 지난1월 개통한 과천선의 금정~인덕원구간 5.7km에 이공법을
시험적으로 도입,공사비를 25%이상 절감한데다 40일동안 운행한 결과
성공적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철도청은 올해말 완공목표로 건설중인 분당선의 수서~분당구간 19km에
이신공법을 적용하면 약90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15~20일이나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강체R바공법은 구조가 단순한데다 지금까지의 강체바가설방식인 T바공법은
5m마다 강체바지지대를 세웠으나 이를 절반으로 줄여 10m에 하나씩
설치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또 강체바를 고정시키는데 볼트 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가선도르래를
이용,강체바의 자체탄력에 의해 전차선을 자동으로 물어주는 구조여서
공사비를 기존공법보다 25~30% 절감할수 있다고 철도청은 밝혔다.
철도청은 이같은 신공법개발과 함께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재의 국산대체를
목적으로 연구개발비를 대폭 늘리는등 도시전철건설에 따른 국민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에 투자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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