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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의류시장 손님끌기 안간힘 .. 개장시간 확대/소매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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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개학과 함께 본격적인 봄옷시즌을 맞아 재래의류상가들이 개장
    시간을 늘리고 소매영업을 병행하는등 고객잡기에 안간힘을 쏟고있다.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의류시장의 주요상가들은 지난달말부터 새벽시장에
    봄신상품을 다투어 내놓고 있는가하면 이달들어서는 일선 소매점까지
    봄옷이 본격 출하되고있다.

    이에맞춰 남대문지장의 주요숙녀복상가들도 오후늦게까지 폐장시간을
    연장,새학기봄옷소매영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또 숙녀복도매상가인 라바리떼는 지하층을 상설할인매장으로 전환,2일부터
    소매영업을 시작했다.

    남대문시장의 커먼플라자등 일부상가들은 개장시간을 1시간 앞당겨
    자정부터 영업에 들어가는등 매출확대에 열을 올리고있다.

    패션모자이크상가등 일부상가들이 사은행사를 벌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상가들은 지난해와는 달리 사은품 증정행사는 자제하는 추세이다.

    이는 각 상가들이 지난해 금반지 승용차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내걸고
    판촉공세를 벌였으나 상가끼리 과당경쟁만 불러일으켰을뿐 실제
    고객유치에는 큰 도움이 되지못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관련,최근 남대문시장의 5개 아동복상가회장들은 올해는 경품행사를
    하지않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각 상가들은 판촉물 카탈로그제작 물량은 줄이는 대신
    입점점포의 소매영업을 최대한 허용해 주고있다.

    동대문상권에서는 그동안 소매와 도매를 병행하던 평화시장이 이달부터
    새벽개장시간을 11시로 앞당겨 인근 아트플라자와 같은 시간대에 문을 열어
    도매영업활성화에 나서고있다.

    또 동평화.청평화시장등 소매영업중심 의류상가들은 올봄신상품
    매체광고를 실시하고 연중무휴개방에 들어가는등 재래시장의
    올봄의류상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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