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민자당, 고급술집 출입 자제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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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일 당보를 통해 개혁차원에서 정치인들의 음주, 여가문화개
선을 촉구.
민주자유보는 이날 `우리 스스로 당풍쇄신을''이라는 사설형 기사에서
"개혁의 시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우리 스
스로 모임장소로 고급업소를 피하고 검소한 대중업소를 택하자"며 정치
인들의 고급술집출입자제를 당부.
민주자유보는 또 "우리의 놀이문화와 오락도 때로는 즐겁게 시간을 보
내는 단순한 오락의 범위를 넘어선다"며 폭탄주 음주문화, 포커등 놀음,
지나친 골프장출입등을 우회적으로 꼬집은 뒤 "음주문화와 여가선용, 일
상생활에서의 지나친 씀씀이를 고쳐나가야 한다"고 강조.
선을 촉구.
민주자유보는 이날 `우리 스스로 당풍쇄신을''이라는 사설형 기사에서
"개혁의 시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우리 스
스로 모임장소로 고급업소를 피하고 검소한 대중업소를 택하자"며 정치
인들의 고급술집출입자제를 당부.
민주자유보는 또 "우리의 놀이문화와 오락도 때로는 즐겁게 시간을 보
내는 단순한 오락의 범위를 넘어선다"며 폭탄주 음주문화, 포커등 놀음,
지나친 골프장출입등을 우회적으로 꼬집은 뒤 "음주문화와 여가선용, 일
상생활에서의 지나친 씀씀이를 고쳐나가야 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