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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업용 건축물건설 격감...경기침체로 신규투자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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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경기부진과 기업들의 시설투자 위축 등으로 공업용 건축물의
    건설이 계속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1월중 전국의 건축허가면적은 모두 2백48만4
    천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업용 건축허가면적은 전국적으로 16만1천평에 불과해 지난해 같
    은 기간보다 18.4%가 줄었고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51.9%가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공업용 건축허가면적이 이렇게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신규투자를 꺼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상업용 건축허가면적은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규제해제 등의 영
    향으로 크게 늘어나 건축규제중이던 지난해 1월보다 169.0%나 급증한 82
    만9천평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주거용 건축허가면적은 1백35만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
    %가 줄고 전달인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40.7%가 감소했다.
    건설부는 이에 대해 비교시점인 지난해 1월과 12월에 각각 건축규제에
    따른 전년도 이월물량과 주택건설물량 추가할당 등으로 건축허가면적이
    이례적으로 급증해 올 1월의 건축허가면적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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