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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유통부문 EDI 조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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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유통관련 업체간의 주문 배달 채권처리가 컴퓨터로 가능해지게
    된다.

    대한상의부설 한국유통정보센터는 1일 유통개방에 따른 선진국 유통업체의
    과학적인 유통관리에 대응하기위해 국내 유통관련업체간의 전자문서교류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계획을 조기 실현시키기로 하고 유통부문
    EDI개발계획안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유통정보센터는 업계대표 20명으로
    유통부문전자문서개발전문위원회를 구성,국내유통관련 서식과
    개발우선순위를 정한후 최소한 2~3개의 표준서식을 연내 공표할 계획이다.

    EDI는 컴퓨터와 컴퓨터간에 교환하는 전자문서교환시스템인데 유통부문에
    적용할경우 주문서 송장등 상거래나 물류에 관한 서류를 직접 교류하지않고
    컴퓨터통신으로 처리,서류처리시간이 단축되고 신속 정확한 주문 배달이
    가능하게 된다. 또 납품업체와 유통업체간엔 적정재고관리(Just In
    Time)가 실현되며 분산된 대량정보의 신속 정확한 전달 검증및 처리보관과
    다른 정보통신망과의 연계로 다각적인 정보망을 구축할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납품업체간 사설EDI를
    구축하고 있고 롯데제과 해태제과 태평양화학등 몇몇 제조업체들만이
    본사와 판매거래업체간의 EDI거래서식을 이용하고 있는실정이다.

    한편 EDI는 국가간 무역증대에 따른 각종 서류와 처리절차간소화를 위해
    60년 유엔산하에 대외무역 서류간소화.표준화작업팀이 설립되면서 추진되기
    시작,92년말 현재 세계적으로 1천1백72개사가 사용중에 있고 우리나라에선
    지난해부터 무역부문에서 처음 적용되기 시작했다.

    <김대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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