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쌀수입금지 시대착오적 발상"...미 농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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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최완수 특파원] 클린턴 행정부의 마이크 에스피 신임 농무부장
관은 27일 "한국과 일본의 쌀수입 금지는 21세기를 맞는 문턱에서 볼 때
시대착오적인 것"이라고 비판하고, "쌀시장 개방을 위해 미국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미 쌀도정협회가 마련한 모임에서의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
하고, "클린턴 행정부는 자유무역과 시장개방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며,
쌀시장을 개방시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을 주
최한 쌀도정협회는 91년 북한에 대한 한국의 쌀교역을 "국제 쌀시장 질
서를 교란하는 덤핑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미 행정부에 이 문제를 제기한
단체다.
이날 연설에서 에스피 장관은 지난해 미국의 쌀생산이 14%나 늘었다고
밝혔는데, 미국내 쌀이 남아돎에 따라 미국은 앞으로 쌀시장 개방압력을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은 27일 "한국과 일본의 쌀수입 금지는 21세기를 맞는 문턱에서 볼 때
시대착오적인 것"이라고 비판하고, "쌀시장 개방을 위해 미국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미 쌀도정협회가 마련한 모임에서의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
하고, "클린턴 행정부는 자유무역과 시장개방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며,
쌀시장을 개방시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을 주
최한 쌀도정협회는 91년 북한에 대한 한국의 쌀교역을 "국제 쌀시장 질
서를 교란하는 덤핑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미 행정부에 이 문제를 제기한
단체다.
이날 연설에서 에스피 장관은 지난해 미국의 쌀생산이 14%나 늘었다고
밝혔는데, 미국내 쌀이 남아돎에 따라 미국은 앞으로 쌀시장 개방압력을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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