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상수상자 결정...금상에 함인선씨 입력1993.02.24 00:00 수정1993.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1회 서울시건축상 금상수상자로 영등포구 신길동 성락침례교회를 설계한 함인선씨(34.인우건축)가 선정됐다. 은상은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를 설계한 최관영씨와 영등포구 당산동영등포구민회관을 설계한 유춘수씨가 차지했으며 동상은 서초구 양재동의일동제약 사옥을 설계한 김춘웅씨등 3명이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오늘 오후 재신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유컴패니온 자회사 유모션, AI 에이전트 '에임' 론칭 예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유컴패니온의 애드테크 자회사 유모션은 다음달 광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론칭을 앞두고 '슈퍼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에임(A... 3 한동훈 "이재명, 뭘 잘못 알고 있는 듯…韓, 핵 잠재력 확보 필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핵무기는 아니지만 핵 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는 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17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 다음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