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교향악축제' 27일부터 예술의 전당서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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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교향악단들이 각각의 개성과 지역적인 특색을 펼쳐보이는 93
교향악축제가 "뮤즈여! 새봄을 노래하게 하라"라는 부제로 27일~3월17일 예
술의 전당 서울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아카데미
심포니 서울심포니 부천필하모닉 청주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창원시향 마산
시향 대구필하모니 충남교향악단 대구시향 울산시향 목포시향 대전시향 춘천
시향 등 17개 교향악단이 참가한다.
교향악축제가 "뮤즈여! 새봄을 노래하게 하라"라는 부제로 27일~3월17일 예
술의 전당 서울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아카데미
심포니 서울심포니 부천필하모닉 청주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창원시향 마산
시향 대구필하모니 충남교향악단 대구시향 울산시향 목포시향 대전시향 춘천
시향 등 17개 교향악단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