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내정자 지역구의원직 유지"...이경재공보수석 밝혀 입력1993.02.22 00:00 수정1993.02.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황인성 새정부 국무총리내정자는 현재 갖고있는 지역구의원직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 이경재 새정부 청와대공보수석내정자는 22일 새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와 감사원장 인선내용을 발표하면서 "황총리내정자는 총리에 취임하더라도 지역구(전북무주.진안.장수)의원직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70평 방배 아파트→90평 반포자이로…박준형·이지혜 부부 '대박' [집코노미-핫!부동산] 2 "제주관광 서비스 질 높인다"…제주도 '칭찬해요' 캠페인 전개 3 머스크, 순자산 74조원 날아갔어도 여전히 세계 부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