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대체결제가 일산에 증권보관금고를 건설하기위해 땅을 매입했다.

한국증권대체결제는 16일 일산신도시에 현대식 증권보관금고를
신축하기위해 신도시입구의 업무용지 2필지 1천3백59평을 58억1천5백만원에
매입키로하고 지난13일 토개공과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증권대체결제가 매입한 땅은 일산신도시 입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인근
업무용지로 도시계획상 5층이상 10층이하의 층고제한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