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 올해 장외거래 채권수익률 공시제도 마련키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올해 장외거래 채권수익률 공시제도를 마련키로 했다.
또 증권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증권회사의 경영기반확충등 증권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증권업협회는 15일 서울여의도 증권회관에서 제41기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계획은 장외거래되는 채권의 수익률공시제도를 증권업협회
주관으로 마련,증권당국의 승인을 받아 빠르면 올 상반기중에 시행키로
했다.
또 주식장외시장 활성화를위해 등록법인의 주식분산유도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산업의 환경에 대응해 증권업의 업무영역확대등에 관한
중장기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업계 자율규제를 제도화하며 사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공정거래관행을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자본시장의 국제화추세에 발맞춰 중국등 외국증권관계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증권 관계자들의 국제업무능력을 배양시키는
연수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증권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증권회사의 경영기반확충등 증권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증권업협회는 15일 서울여의도 증권회관에서 제41기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계획은 장외거래되는 채권의 수익률공시제도를 증권업협회
주관으로 마련,증권당국의 승인을 받아 빠르면 올 상반기중에 시행키로
했다.
또 주식장외시장 활성화를위해 등록법인의 주식분산유도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산업의 환경에 대응해 증권업의 업무영역확대등에 관한
중장기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업계 자율규제를 제도화하며 사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공정거래관행을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자본시장의 국제화추세에 발맞춰 중국등 외국증권관계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증권 관계자들의 국제업무능력을 배양시키는
연수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