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금주의 날씨>...주말께 전국에 눈-비 온뒤 한차례 추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는 대체로 흐리고 18-19일에는 전국에 걸쳐 눈 또는 비가 오
    는 궂은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15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8-19일에는 전국
    에 눈 또는 비가 오겠고,영동 산간지방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다"
    고 예보했다.
    기온은 주초 영하2도에서 영상4도의 예년기온보다 높아 온화한 날씨
    를 보이겠으나,주말인 20일 오후부터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시
    추워지겠다.
    강수량은 예년의 5-22mm와 비슷하겠다.

    ADVERTISEMENT

    1. 1

      佛 루브르 이어 伊도 털렸다…3분 만에 르누아르 作 등 훔쳐 달아나

      이탈리아 파르마 인근 미술관에 절도단이 침입해 르누아르와 세잔, 마티스 등 거장들의 작품 3점을 훔쳐 달아났다. 도난 작품의 총가치는 약 900만 유로(약 157억 원)에 달한다.29일(현지 시각) BBC에 따르면, 지난 22일 신원 미상의 남성 4명이 파르마 외곽 '마냐니 로카 재단(Magnani Rocca Foundation)' 미술관에 침입했다.복면을 쓴 일당은 미술관 정문을 부수고 들어가 2층 프랑스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훔쳤다. 범행 과정에서 미술관 경보가 울리자 일당은 추가 범행을 포기하고 달아났다. 이들이 미술관에 침입해 담장을 넘어 도망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고작 3분이었다.재단 측은 "범행 수법이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했다.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면 피해 규모가 훨씬 컸을 것"이라고 밝혔다.도난 작품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1917년 작 캔버스 유화 ‘물고기’ △폴 세잔의 1890년 작 수채화 ‘체리가 있는 정물’ △앙리 마티스의 1922년 작 ‘테라스 위의 오달리스크’ 등이다. 도난당한 그림의 가치는 총 900만 유로(약 157억 원)에 달한다.특히 인상주의 거장 르누아르의 유화 ‘물고기’의 추정 가치는 600만 유로(약 105억 원)다.지난해 10월 대낮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4인조 강도에게 털린 데 이어 또 유사한 사건이 벌어지며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 당시 일당은 루브르 박물관의 왕실 보석 전시관 창문을 깨고 침입해 단 7분 만에 보석 8점을 훔쳐 달아났다. 도난당한 보석들의 가치는 약 1499억 원으로 추산됐다.이 사건 이후 이탈리아 문화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순식간에 침입한 절도단에 속수무책으로 당했

    2. 2

      美 국무 "협상과 외교 선호하지만, 실패 대비해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벌이면서 동시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은 협상 실패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오전 ABC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언제나 협상과 외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노력이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 우리가 상대하는 47년 된 정권엔 여전히 외교나 평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증시가 열리기 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 발전소와 유정, 하르그섬, 담수화 시설을 모두 파괴하고 철수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와 관련해 루비오 장관은 "대통령의 첫번째 포인트는 그가 외교를 선호한다는 것"이라고 옹호했다. 세계 각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하고 있다는 이란 측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도 상대해 본 적 없는 다른 사람들", "매우 합리적"이라고 표현한 협상 상대에 관해 대답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이란 내부의 다른 세력들과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기존 신정 정권을 "종말론적 비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코 핵무기를 갖도록 용인해서는 안 될 종교적 광신도"라고 비난한 뒤 "만약 지금 권력을 잡은 새로운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더 합리적 비전을 가졌다면, 그건 우리와 그들(이란 국민), 전 세계에 좋은 소식이 되겠지만 그들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에

    3. 3

      경기 광주 유통공장 화재로 5개동 전소…관계자 등 2명 자력 대피

      30일 오후 8시 9분께 경기 광주시 매산동의 한 유통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는 관계자 등 2명이 있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공장 5개 동과 내부에 보관된 의류, 건축자재, 일회용품 등이 모두 탔다. 불이 인접 유리공장으로도 옮겨붙으면서 건물과 집기 등이 일부 훼손되었다.소방 당국은 화재 확산 우려에 따라 오후 8시 31분께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어 신고 2시간 30분 만인 오후 10시 3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0시 47분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화재로 인한 연기 등이 다량 발생하자 광주시는 오후 8시 51분께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불이 난 공장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900여㎡짜리 단층 건물로 5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전망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