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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빵 매출부진 심각...작년 1.3%신장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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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빵 업체들이 극심한 매출부진을 겪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립식품
    (주)샤니 서울식품 기린 등 시장점유율이 높은 4대 업체의 작년 매출액은
    모두 2천7백51억원으로 전년대비 1.3%늘어나는데 그쳤다.
    지난해 매출액과 전년대비 신장률을 업체별로 보면 <>시장점유율 1위인
    삼립식품이 1천1백3억원으로 3.2% <>(주)샤니가 9백76억원으로 1.7% <>기
    린이 4백52억원으로 0.4% 증가했으며 <>서울식품의 경우 2백20억원으로
    7.3%의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빵 업체의 부진과는 달리 가맹점을 통한 고급제품 위주의 판매전략을
    구사하는 주요 베이커리 업체들의 매출액과 신장률은 <>크라운베이커리 3백
    55억원, 30% <>고려당 3백28억원, 19% <>신라명과 1백70억원, 13% <>뉴욕제
    과 1백36억원, 8%등 평균신장률이 2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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