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호텔-여행업 과세불이익 철폐...공장부속토지등 토초세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호텔 및 여행업체들은 대부분 소비성 서비스업에서 제외되어
    과세과정에서의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됐다.
    또 임대용부동산의 비업무용편정기준이 사업연도 종료일에서 개사일
    로 변경되어 사업도중에 비업무용으로 판정받는 일이 없게 됐다.
    이밖에 공해공장 및 창고용 부속토지, 준보전임야, 염전 공공공지 등
    에 대한 토초세 부과기준이 대폭 완화되며 부실채권의 대손상각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
    재무부는 13일 이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한 법인세법 시행규칙을 개정
    해 금년 1월부터 소급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법인세법 시행규칙의 골자는 모두 6개로 <>호텔관광및
    여행업의 소비성서비스업 대상제외 <>금융기관 차입금 범위확대를 통한
    손금산입제한완화 <>표지초과이득세 과세대상대폭 축소 <>비업무용 부동
    산 판정기준 완화를 통한 임대업자 세금부과완화 <>차입금과다 법인세
    대한 지급이자 손금산업규제 완화 <>대손금 처리절차의 간소화 그리고
    <>기업연구소 및 기계전자 기기공장의 업무용간주 기간 확대 등이다.
    이중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소비성서비스 대상에서 호텔및 여행업등
    을 대거 제외시킨 것으로 이들 향락업체들은 접대비 손비인정한도가 종
    전보다 수배까지 늘어나며 매출액의 2%를 초과해 국내광고를 해도 이를
    전액 손금으로 인정받아 세금부담이 크게 줄었다. 이같은 조치는 정부가
    내년도를 한국관광의 해로 책정, 관광산업을 진흥시키려고 하는 것과 맥
    을 같이 하는 것으로 세국감면등을 통한 호텔 및 여행업체신설과 활성화
    등을 겨냥한 조치로 분석된다.

    ADVERTISEMENT

    1. 1

      GM·LG엔솔 합작 테네시 배터리공장,ESS 시설로 전환

      제너럴 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은 테네시주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배터리 생산 시설로 전환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양사는 테네시주에 LG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 얼티엄셀에서 해고했던 직원 700명을 복직시켜서 2분기부터 해당 공장에서 리튬인산철(LFP)배터리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얼티엄은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지난 1월 테네시 공장과 오하이오의 또 다른 공장 직원들을 해고한 바 있다.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배터리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저장장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LG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 설비 일부를 에너지 저장 배터리로 전환하고 있으며, SK온을 비롯한 일부 경쟁업체들도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GM은 전기차 생산량을 일부 줄이면서 배터리 셀 수요를 줄였다. 그 결과, GM은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 지분을 LG에 매각했고, 인디애나주에 삼성과 함께 건설 중인 또 다른 공장 공사도 속도가 늦어졌다.미시건주 랜싱에 있는 LG의 배터리 공장은 테슬라에 43억달러 규모로 3년간 공급하는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GM의 배터리, 추진 및 지속가능성 담당 부사장인 커트 켈티는 지난 1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세 개의 공장을 모두 가동할 만큼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켈티는 에너지 저장 시장은 "현재 수요가 공급을 엄청나게 초과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포토] ‘칠레 트럼프’ 카스트, 국경장벽 건설 착수

      16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칠레 북쪽 아리카에서 열린 국경 장벽 기공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카스트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불법이민을 막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3. 3

      트럼프 "전함 파견" 요구에…영국·일본·프랑스 등 거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동맹국들을 끌어들이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 요청에 동맹국들 대부분이 거절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을 위해 중국, 영국, 프랑스, 일본, 한국에 군함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이후 대다수의 상대국들이 거절 의사를 표시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길 바란다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을 거론했다. 다음 날인 15일에는 국가를 명시하지 않은 채 7개국 정도에 추가로 참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언급 전후로 거론된 국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에 속한 독일,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 요르단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 걸프국가들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독일은 16일(현지시간) 명시적으로 트럼프의 요청을 비판했다.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번 전쟁에 관여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우리가 시작한 전쟁도 아니다”라면서 “막강한 미 해군도 못한 일을 유럽 함정 몇 척이 해낼 수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미국의 군사 작전에 늘 앞장서서 참여해온 영국조차도 이번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군함 파견이 사태를 악화시킬 것”이라며 “영국은 더 큰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일본 정부도 1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법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