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 중병설 외신보도 신뢰성 없어"...정부 당국자 입력1993.02.11 00:00 수정1993.0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의 한 당국자는 11일 일부 외신에 보도된 북한 김일성주석의 중병설과관련," 김일성은 지난 7일 공연관람, 9일과 10일 각각 스페인 및 노르웨이 공산당 대표단 접견등 공식활동을 가졌다"며 이를 신뢰성 없는 보도로 일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 2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경제부총리 "경제 좌우할 중요한 시기…국회와 긴밀 소통할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지금은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긴급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