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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자부, 93년 에너지수요 90년이후 최저수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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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업계의 시설증설이 마무리된데다 전반적인 경기부진으로 올해
    에너지수요증가율이 90년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진정될 전망이다.

    9일 동력자원부가 발표한 "93년 에너지수급전망"에 따르면 올해 석유
    연탄등의 에너지수요량은 1억2천6백24만5천TOE(석유환산 )로 작년보다 9.2%
    늘어나는데 그칠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에너지수요증가율은 지난 89년 8.4%증가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90년(14.1%)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수로 떨어진 것이다.

    용도별로 보면 산업용수요는 5천4백71만3천TOE로 원료용인 나프타와 경유
    벙커C유등 연료수요증가세가 둔화돼 수요증가율이 작년 18.1%에서 올해는
    8.3%로,수송용도 내수진정에 따른 물동량증가둔화로 15.4%에서 13.2%로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가정및 상업용수요는 2천3백45만9천TOE로 신도시입주와
    주택건설증가등으로 수요증가율이 1.2%에서 4.8%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됐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석유수요는 11.8%늘어난
    5억7천2백43만4천배럴,LNG(액화천연가스)는 20.6%증가한 4백25만
    ,유연탄수요는 15.1%늘어난 3천1백25만6천 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무연탄과 원자력수요는 각각 17.3%와 3.8%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전체 에너지중 석유비중은 작년 61.7%에서 올해는
    63.2%,에너지수입의존도는 93.7%에서 94.8%로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올해 에너지수입액은 작년보다 10.4%늘어난 1백58억1천4백만달러에
    달해 전체수입액중 에너지수입액이 18.3%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에너지수입액이 1백43억2천9백만달러로 전체수입액중 17.5%를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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