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부산 녹산공단내에 신발산업단지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 녹산공단내에 신발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상공부와 신발산업협회는 신발산업합리화계획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신발단지조성사업을 올해중 매듭짓는다는 방침을 세우고 녹산공단내
    10만여평의 부지에 신발단지를 조성키로했다고 7일 밝혔다.

    상공부와 신발협회가 신발공단설립을 서둘러 추진키로 한 것은 지난해말
    신발업체들을 대상으로 공단입주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74개업체(10만6천평)가 입주희망의사를 표시해와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30만평에 이르는 녹산공단은 지난89년부터 부산시에의해 조성이
    추진되어왔으나 당초 입주예정업종에는 신발업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상공부는 신발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부산시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최근 신발업종의 녹산공단입주를 확정했다.

    현재 신발업체는 전체의 80%이상이 부산의 사상지역에 밀집해있다.
    앞으로 녹산공단을 조성,이곳에 많은 업체가 입주하게될 경우 원부자재
    자재조달이 쉬워지고 물류비용이 절감되는등 업계전체의 원가절감이 가능해
    수출경쟁력도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전,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약 5분간 통화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라며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것(전쟁)은 그에 대한 보복이다. 그들은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악시오스는 미국이나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전투를 언제 중단할지에 대한 내부 지침이 없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상황 점검 회의에서 "모든 목표를 달성하고 작전에서 결정적으로 승리할 떄까지, 필요한 만큼 시간 제한 없이" 전쟁이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에서 이란의 붕괴를 바라고 있는 만큼 미국보다 종전 의지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과 미국 당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적어도 2주일 이상 더 준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등은 이란에 대해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지상전 없이 호르무즈 해협

    2. 2

      [포토] 태국·日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 피격

      11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공격을 받은 태국의 3만t급 벌크선 마유리나리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같은 날 일본과 마셜제도 국적의 선박도 공격을 받았다.태국 해군 제공

    3. 3

      4억배럴 비축유 방출에도 유가 불안…브렌트유 90달러

      국제 유가는 11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상 최대 규모 비상 전략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상승했다. 호르무즈해협에서 3척의 상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유가에 미친 영향이 더 컸다. 이 날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1시 30분경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오전 이른 시간보다 상승폭을 확대하며 배럴당 4.5% 오른 91.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장중 한 때 93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국산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도 4.6% 상승한 8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영국 해상교통국(UKMTO)은 11일(현지시간) 이란 해안에서 선박 3척이 발사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소셜미디어 계정에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했다는 잘못된 게시물을 올리자 유가가 급락했다. 그러나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 퍼지자 게시물은 바로 삭제됐고 백악관 대변인은 “미 해군이 유조선이나 다른 선박을 호위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전 날 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뢰부설함 16척을 포함한 여러 척의 이란 선박을 격침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화물선 3척이 발사체 공격을 받았다는 영국 해상교통국의 발표로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두바이 당국은 이 날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드론 두 대가 추락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두바이 주변 공역이 잠시 폐쇄됐다.CNBC와 인터뷰한 마렉스의 에너지시장 분석가 사샤 포스는 “전쟁의 지속 기간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그는 “IEA의 재고량 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