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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화학 롯데등 920개 업소 공해물질 마구 베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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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처는 5일 지난해12월중 전국의 9천6백42개공해배출업소에 대한 단
    속을 실시,위반행위가 심한 2백22개업소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서울어빈공업 창원공업 선양전자등 1백43개업소는 배출
    시설을 무허가로 설치,운영하다 적발돼 해당시설의 사용금지 또는 폐쇄
    명령과 함께 검찰에 고발당했다.

    또 (주)롯데햄.우유 태광고무산업등 4백23개사업장도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채 오염물질을 배출허용기준치이상 내보내다 시설
    개선명령과 함께 배출부과금이 부과됐다.

    이밖에 선경인더스트리 울산화학 한국티타늄등은 자가측정을 하지않거나
    배출시설을 정상가동하지않다가 적발돼 경고및 고발조치됐고 한양화학2공장
    서천화력발전소등은 상근 환경관리인미고용 비산먼지 억제시설미비등으로
    각각 개선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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