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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공작기계업계,대중 수출 타진...5월 전시회참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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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이 오는5월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공작기계
    전에 처음으로 참가,대중국 수출 가능성을 본격 타진한다.
    5일 한국공작기계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일중공업 현대정공 두
    광정밀등 국내 업체들은 오는 5월5일부터 7일동안 중국 북경에서 열리
    는 중국 국제공작기계전(CIMT)에 참가,주력 생산기종 출품을 통해 현지
    판촉활동에 나선다.
    올해 세번째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그동안 공작기계협회가 부스를
    얻어 카탈로그 전시를 통한 국내업체 소개에 그쳤으나,국내 공작기계업
    체가 본격적인 제품 출품을 통해 전시회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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