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1일 중국 북경사무소 개소 .. 외환 상업이어 3개 입력1993.01.31 00:00 수정1993.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1일 중국북경사무소를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은행은 외환은행 산업은행에이어 3개로늘어난다. 수출입은행북경사무소는 이지역에 진출하는 우리나라기업에 대해 필요한각종 정보를 제공하는등의 역할을 하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스파이 절친이 영국 왕자?…정보기관 보고에 국왕 '격노'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중국 측 스파이로 의심되는 남성과 가깝게 지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앤드루 왕자는 중국 스파이 의... 2 [속보] 정부, 李 '국정협의체' 제안에 "국회와 협력 준비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정상외교 공백 우려에, 외교장관 "한덕수-바이든 통화로 불식" 탄핵 정국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가 되면서 정상외교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 아침) 한 권한대행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통화하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