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전무에 김정남 전 유공감독 선임 입력1993.01.31 00:00 수정1993.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는 30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김정남 전 유 공 감독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협회는 또 김상진 현대그룹 고문을 부회장으로 뽑고 경기위원장에 이세연, 기술위원장에 차경복, 심판위원장에 한귀석, 상벌위원장에 이회택씨 를 각각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헌재, 尹 파면절차 신속 진행해 혼란 최소화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이재명 "정부·국회 함께 초당적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정 정상화를 위한 초당적 협력체, 국회·정부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이제 겨... 3 [속보] 조태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준비 차질 없이…中과도 소통"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