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남가주, 민영유료고속도로 계획[일본공업신문] 입력1993.01.30 00:00 수정1993.0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남캘리포니아에서는 고속도로의 혼잡을 줄이기위해 민간기업이 경영하는 보조도로형태의 유료고속도로건설 프로젝트가 머지않아 추진된다. 민간에 의한 유료도로건설은 제2차세계대전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요금징수는 하이테크기술을 응용, 요금징수소가 필요없는 시스템을채택한다. 이와같은 프로젝트는 미전역에 파급될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