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선수,동아일보 제정 '92년의 인물' 기념패 받아 입력1993.01.29 00:00 수정1993.0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셀로나올림픽 마라톤 제패로 동아일보사가 선정하는 92년도 `올해의인물''에 뽑힌 황영조선수(23.코오롱)가 28일 홍인근편집국장으로 부터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지난 연말 발바닥부상치료를 위해 일본을 다녀온 황선수는 수술부위가아직 완치되지 않아 지난 9일부터 경주에서 가벼운 잔디조깅으로 몸을 풀어왔고 현재는 코오롱선수단숙소에서 수영 등으로 기초체력훈련을 쌓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억대' 페라리 누가 사나 봤더니…40세 미만이 무려 40%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세계적인 스포츠카 페라리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CNBC와 인터뷰에서 "신규 고객 40%가 40세 미만"이라며 "우리 팀이 이... 2 "호두과자에 호두가 안보여요"...휴게소 호두과자에 생긴 일 수입 호두 가격이 심상치 않다. 소매 가격이 30% 넘게 올랐으며 아몬드 가격도 14% 이상&nbs...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 게임산업의 수출액이 2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크래프톤은 해외 유망 게임 개발사 10곳에 투자하며 신규 인기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