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환경평가협의신청 급감 ... 전년보다 40%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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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환경처가 발표한 ''92년중 환경영향평가협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의 총협의건수는 모두 1백27건으로 지난 91년의
2백10건에 비해 무려 40%나 줄어들었다.
이중 특히 골프장건설의 경우 환경영향평가건수가 5건에 불과
90년의 45건,91년의 23건보다 크게 감소했다.
이와 함께 도시개발협의건수도 2백만호 주택건설사업이 마무리단
계에 접어들게됨에 따라 91년의 38건에서 지난해 21건으로,
에너지개발은 59건에서 5건으로 각각 줄었다.
또 매립 및 개간사업의 경우는 인근주민들의 반발이 심해지면서
91년 16건에서 지난해는 단 1건으로 줄어들었다.
따르면 지난해의 총협의건수는 모두 1백27건으로 지난 91년의
2백10건에 비해 무려 40%나 줄어들었다.
이중 특히 골프장건설의 경우 환경영향평가건수가 5건에 불과
90년의 45건,91년의 23건보다 크게 감소했다.
이와 함께 도시개발협의건수도 2백만호 주택건설사업이 마무리단
계에 접어들게됨에 따라 91년의 38건에서 지난해 21건으로,
에너지개발은 59건에서 5건으로 각각 줄었다.
또 매립 및 개간사업의 경우는 인근주민들의 반발이 심해지면서
91년 16건에서 지난해는 단 1건으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