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투수 오희주 LG에 트레이드...이적료 5천만원 입력1993.01.28 00:00 수정1993.0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해태에서 임의탈퇴선수로 묶였던 투수 오희주가 5천만원으로 LG에 전격 트레이드됐다. 지난번 협상때까지 4천만원을 주장했던 LG 최종준운영부장은 27일 해태 이상국단장에게 "요구액 5천만원을 주겠다"고 함으로써 오희주를 끌어 들이는데 성공했다. 지난 91년 해태 1차지명 선수로 입단한 오희주는 입단 첫해 6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했을뿐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한지현, '튜브톱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한지현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2 HK직캠|트리플에스 윤서연,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깜찍한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3 HK직캠|크리스토퍼, '한국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진 모습' (멜론뮤직어워드) 가수 크리스토퍼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