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부정부패방지 특별법제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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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위원장 정원식)는 26일 분과별로 회의를 열어 김영삼
차기대통령이 제시한 부정부패 척결과 경제활성화 등 당면과제 실현을 위
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이날 회의에서 부정을 저지른 공무원을 가중처벌하는등의 내용
을 담은 `부정부패방지특별법''(가칭) 제정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경제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수출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27일 전체회에서 부정부패 척결.경제활성화 등 2개 전담반의
앞으로 활동계획을 확정하고, 취임 전까지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해 김
차기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차기대통령이 제시한 부정부패 척결과 경제활성화 등 당면과제 실현을 위
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이날 회의에서 부정을 저지른 공무원을 가중처벌하는등의 내용
을 담은 `부정부패방지특별법''(가칭) 제정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경제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수출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27일 전체회에서 부정부패 척결.경제활성화 등 2개 전담반의
앞으로 활동계획을 확정하고, 취임 전까지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해 김
차기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