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비3천t을 수입키로했다.
농협은 용성인비를 지금까지 경기화학과 풍농으로부터 연간 5만여t 공
급받아왔는데 제주도의 경우 중국에서 들여오는것이 운송비가 더 싸게
먹혀 이번에 3천t을 수입,제주지역에 한해 공급키로했다.
현재 비료수입은 비료생산업체와 농협중앙회장으로 수입자격이 제한돼
있는데 비료수입업체들은 국내비료공급의 64%를 차지하는 복합비료를 제
외한 인산질비료등은 매년5만~6만t을 수입,자체생산량과 함께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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