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평균주식거래실적 5천92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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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햇동안 투자자 1인의 평균주식거래실적(매수 매도포함)은
5천9백92만원으로 6천만원에 근접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직할시의 투자자 1인당 거래실적이 전년대비 71.7%나 증가했으며
충남 부산 경북 제주도등의 순으로 높은 신장세를 기록,장세 회복과 더불어
서울보다는 지방투자자들의 주식매매활동이 보다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관계기관은 24일 지난해말 현재 31개증권사와 거래를 하고있는
주식투자자는 2백49만4천8명으로 전년대비 7만4천1백69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또 이들 투자자의 1인당 평균거래실적은 5천9백92만원으로 전년의
4천1백91만원보다 4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투자자 1인당 거래규모가 가장컸던 지역은 서울특별시로
7천4백47만원에 이르렀으며 대구직할시 6천3백21만원 제주도 6천3백14만원
경남 6천2백19만원등의 순으로 4개행정구역만이 평균치를 웃돌았다.
이에반해 경북과 전북의 1인당 거래실적은 각각 2천2백14만원과
2천3백85만원에 불과,서울특별시의 3분의1 수준에 머무는 저조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투자자 1인당 매매실적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5천3백80만원으로
집계된 광주직할시로 지난해보다 71.7% 증가했다.
충남의 1인당 매매규모증가율이 62.5%로 광주직할시의 뒤를 이었으며
부산직할시 56.8% 경상북도 56.5% 제주도 56.4%등의 순으로 모두 8개
지역의 신장률이 50%를 넘어서 이들지역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매매를 한것으로 나타났다.
5천9백92만원으로 6천만원에 근접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직할시의 투자자 1인당 거래실적이 전년대비 71.7%나 증가했으며
충남 부산 경북 제주도등의 순으로 높은 신장세를 기록,장세 회복과 더불어
서울보다는 지방투자자들의 주식매매활동이 보다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관계기관은 24일 지난해말 현재 31개증권사와 거래를 하고있는
주식투자자는 2백49만4천8명으로 전년대비 7만4천1백69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또 이들 투자자의 1인당 평균거래실적은 5천9백92만원으로 전년의
4천1백91만원보다 4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투자자 1인당 거래규모가 가장컸던 지역은 서울특별시로
7천4백47만원에 이르렀으며 대구직할시 6천3백21만원 제주도 6천3백14만원
경남 6천2백19만원등의 순으로 4개행정구역만이 평균치를 웃돌았다.
이에반해 경북과 전북의 1인당 거래실적은 각각 2천2백14만원과
2천3백85만원에 불과,서울특별시의 3분의1 수준에 머무는 저조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투자자 1인당 매매실적이 가장 크게 늘어난 지역은 5천3백80만원으로
집계된 광주직할시로 지난해보다 71.7% 증가했다.
충남의 1인당 매매규모증가율이 62.5%로 광주직할시의 뒤를 이었으며
부산직할시 56.8% 경상북도 56.5% 제주도 56.4%등의 순으로 모두 8개
지역의 신장률이 50%를 넘어서 이들지역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매매를 한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