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 전의역구내서 20대 남자 숨진채 발견 입력1993.01.23 00:00 수정1993.0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늘(23일) 오전 10시10분쯤 충남 연기군 전의역구내 경부선 하행선 선로위에 20대 남자가 머리등을 심하게 다친채 숨져 있는 것을 역선로반원 장덕식씨(4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푸른색 점퍼차림의 이 남자가 완전히 정지하지 않은 열차에서뛰어 내리다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신원을 수배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 중 병원행 ‘12·3 비상계엄’ 사태에 협조한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 조 청장은 항암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경찰에 따르... 2 [마켓PRO]꺾이지 않는 AI·비트코인 열풍…고수들, 관련주 매수 이어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씨엔티테크, 올 투자액 215억원…5년 연속 '최다 투자'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씨엔티테크가 5년 연속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 109개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