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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톱] 동대문상권 부상 .. 재래의류 메카 남대문 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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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의류시장의 메카였던 남대문시장상권이 퇴조하면서 동대문상권이
    부상하고있다.

    20일 관련시장에 따르면 동대문시장 상권에 최근몇년간 아트플라자
    뉴골든오피스타운등 패션의류전문도매상가들이 들어서면서 종래의
    남대문상권이 위축되고있다.

    그동안 남대문시장이 남녀패션복을 중심으로 가장큰 상권을 형성해온반면
    평화시장 제일평화 동평화상가등 동대문권은 내복및
    단품의류,잡화용품위주로 상권을 만들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 남대문과같이 패션의류를 생산,도매하는 도매상가가
    신설되고 기존의 제일평화시장 광희시장등이 니트 보세의류전문도매상권이
    패션의류상권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새벽의류시장을 찾는 지방소매상인들의 발길이
    동대문시장을 거쳐 남대문시장으로 다시 동대문시장으로 이어지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불과 2~3년전만해도 대부분 의류소매상들이 남대문시장만을 찾았었다.

    실제의류구매도 남대문상인들에 따르면 지방상인들이 동대문시장에서 먼저
    구입하기때문에 남대문시장에 와서는 보충하는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상권위축으로 지난해말 남대문시장상권의 상가회장단들이 모여
    대책을 협의,동대문시장과 같이 12시 조기개장을 결의했으나
    지방소매상들을 남대문에 먼저 유치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나타나고있다.

    남대문 P상가의 한상인은 "동대문시장의 경우 상가운영회차원에서
    지방소매상들의 대해 차량주차평의는 물론 남대문시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있는 반면 남대문시장상가들은 구조적으로 주차면적이
    좁아 애로가 많다"고 밝혔다.

    최근에도 남대문시장회장단이 상권회복을 위해 모임을 갖고 셔틀버스
    운영과 상가개발방안을 검토했으나 각상가의 이해가 엇갈려 합의를
    보지못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딸 상인들은 그동안 남대문시장의류가 비브랜드의류 물량의 60%이상을
    점유했으나 앞으로는 절반이하로 떨어질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고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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