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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놓고 업계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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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기위해 선경과 대한텔레콤 콘소시엄을 구성했던
    미GTE사의 고위관계자들이 체신부를 방문,선경의 사업권반납에 대해 뒤늦게
    불만을 표명하는등 새정부가 선정할 사업권을 따내기위한 전초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느낌.

    GTE사의 안소니 나이트 국제사업개발담당부사장과 GTE인터내셔널사의 리
    툴 부사장은 지난13일 체신부를 방문,손길승대한텔레콤사장의
    사업권반납으로 침해받은 컨소시엄사들의 권리를 보호할수있는 조치를
    요구했다고.

    이들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획득한 권리를 보호받기위해 필요할경우
    미국정부에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는것.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선경측은 사업권선정권이 다음정부로 넘어간
    상황에서 반납문제를 다시 거론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GTE의
    체신부방문과 자신들은 무관하다고 애써 강조.

    선경측은 방한한 GTE관계자들에게 다음정부에서 다시 사업권을 따낼수
    있도록 협조하자며 무마했다고 해명.

    그러나 제2이동통신에 참여하려는 다른 국내업체들은 GTE측 움직임이
    선경을 지원하기위한 고도의 양동작전이라고 규정,사태진전에 깊은 관심을
    쏟는 모습.

    어쨋든 이같은 일련의 움직임은 수면하로 들어가있던 사업권반납문제가
    또다시 현안으로 부각되면서 나타나고 있는데 선경측은 이와관련,손사장을
    19일 GTE사에 파견,제2이동통신사업을 위한 협조문제를 다지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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