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 금성 등 올해부터 16메가D램 양산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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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국내 반도체업계가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16메가 D램의 양산
체제에 들어간다.
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현재 16메가 D램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
외에 현대전자와 김성일렉트로도 올해중 16메가 D램을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 시험생산단계인 현대전자는 16메가 D램 생산장비의 도입이 끝나는
오는 3월부터 월10만개정도를 생산할 예정이다.
금성일렉트론은 올 상반기까지 16메가D램 관련장비를 도입, 하반기부터
월 4만~5만개를 생산하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월8만~10만개의 16메가D램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해
안으로 본격적인 16메가D램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대폭 늘
릴 방침이다.
체제에 들어간다.
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현재 16메가 D램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
외에 현대전자와 김성일렉트로도 올해중 16메가 D램을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 시험생산단계인 현대전자는 16메가 D램 생산장비의 도입이 끝나는
오는 3월부터 월10만개정도를 생산할 예정이다.
금성일렉트론은 올 상반기까지 16메가D램 관련장비를 도입, 하반기부터
월 4만~5만개를 생산하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월8만~10만개의 16메가D램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해
안으로 본격적인 16메가D램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대폭 늘
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