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대외원조 신중파 늘어나 입력1993.01.19 00:00 수정1993.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총리부는 최근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에 대한 경제협력에 관한 설문에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한 추진파는 35.2%로 전년에 비해 6포인트 저하한데 반해 ''현재정도로 무방하다''거나 ''가급적 적게 해야한다''고하는 신중파가 56.3%로 이때까지의 최고수준에 달했다고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 전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상 정년 규정을 적용해 근로자를 정년퇴직 처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 2 경찰, 공수처의 비상계엄 사건 이칩 요청에 "검토 중"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는 고위공무원범죄수사처의 거듭된 요청에 대해 15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공수처는 지난 8일과... 3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