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총리부는 최근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에 대한 경제협력에 관한 설문에 ''적극적으로 추진

해야한다''고 주장한 추진파는 35.2%로 전년에 비해 6포인트 저하한데

반해 ''현재정도로 무방하다''거나 ''가급적 적게 해야한다''고하는 신중

파가 56.3%로 이때까지의 최고수준에 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