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수질 측정망 1천3백48곳으로 늘려...환경처 입력1993.01.14 00:00 수정1993.0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처는 13일 하천수질 측정망을 지난해보다 1백43곳 더 늘려 1천3백48곳으로 확대운영키로 했다. 환경처는 또 수질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하천수 측정망은 월 2회에서 4회로 <>호소수와 상수원수 측정망은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각각 측정횟수를 늘려 수질을 분석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탈바꿈" 뚜레쥬르, 8년 만에 리뉴얼 CJ푸드빌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브랜드를 새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CJ푸드빌은 기존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면서 제품과 매장을 혁신해 ... 2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업무조정 협의 후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굳은 표정으로 정부서울청사 나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업무 조정 문제를 협의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