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지점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중이던 서울 동아정판 인쇄소 직원 위도환씨
(31)와 남경식씨(29) 이명수씨(36)등 3명이 숨져있는 것을 옆텐트에서 야영
중이던 같은회사 직원 성현용씨(2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텐트안에 가스등이 켜져 있는 점으로 미뤄, 공기부족으로 이들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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