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심한 정체...전구간 시속10km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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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연휴 첫날인 1일 주요 고속도로는 오전11시가 지나면서 여행을 떠나려
는 차량들로 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설악산과 동해안으로 떠나는 차량들이 몰려들어 전
구간이 시속 10km안팎의 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이처럼 영동고속도로가 밀리자 중부고속도로도 동서울톨게이트에서 영동고
속도로와 만나는 호법인터체인지까지 매우 밀렸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는 신갈인터체인지부근만이 혼잡을 빚고있을뿐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강남터미널과 서울역등에도 오전부터 뒤늦은 귀성객과 여행을 떠나려는 사
람들로 다소 붐볐다.
는 차량들로 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설악산과 동해안으로 떠나는 차량들이 몰려들어 전
구간이 시속 10km안팎의 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이처럼 영동고속도로가 밀리자 중부고속도로도 동서울톨게이트에서 영동고
속도로와 만나는 호법인터체인지까지 매우 밀렸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는 신갈인터체인지부근만이 혼잡을 빚고있을뿐 대부분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강남터미널과 서울역등에도 오전부터 뒤늦은 귀성객과 여행을 떠나려는 사
람들로 다소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