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유럽표준 CAI규격 디지털무선전화기 개발 ... 삼성종합기술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종합기술원이 유럽의 표준인 CAI규격에 따른
    차세대디지털무선전화기를 개발했다.

    29일 삼성은 국내에서 사용중인 아날로그방식의 무선전화기가 갖고있는
    혼신 도청 잡음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디지털무선전화기(CT2)를 영국 미국에
    이어 세번째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9년부터 20여억원의 연구비를 투입,개발된 이 이동통신제품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한대의 베이스에 여러개의 핸드셋을 등록,사용할수
    있으며 옥외에서는 텔레포인트라고 불리는 무선공중전화망을 통해 이
    텔레포인트가 설치된곳의 반경 2백 내에서 통화가 가능한 특징을 갖고있다.

    ADVERTISEMENT

    1. 1

      정청래 "추경,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발목 잡고 시간 끈다면 그만큼 손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와 관련해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발목을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어민들의 유류비 부담과 관련해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4000원인데 어민들이 20만4000원 이상으로 오를 경우 추가 인상분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 동해로 나가 직접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약 2시간 동안 그물을 끌어 올리고 어획물을 분류하는 뱃일을 도운 뒤 강구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인원편성(TO) 확대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을 6명 태워야 하는데 1명 정도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현장에 가면 여의도에서 몰랐던 디테일을 듣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작은 고통까지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경북 방문과 관련해 "민주당이 어려운 지역을 더 자주 와야겠다"며 "전 국민이 골고루 잘 살고 전 국토가 균형발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소홀했던 부분이 있다면 더 관심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2. 2

      美 국무장관 "대이란 군사작전, 몇 달 아닌 몇 주 내 끝날 것"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이 수주 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루비오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작전 종료 시기와 관련해 "몇 달이 아닌 몇 주 내"라고 말했다.루비오 장관은 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 체계를 도입하려 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전 세계에 위험한 일"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전 세계가 이에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루비오 장관은 "미국은 그 계획의 일원이 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이틀만에 엘리베이터 '뚝딱'…모듈러 아파트 시대 오나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에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엘리베이터를 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아파트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가 적용된 첫 사례다. 여야 의원이 공동 발의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건설업계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송도 센터파크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설치만 하는 시공 방식이다. 공사 기간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안전성이 높아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현장에 16인승용 고층·고속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데 걸린 기간은 이틀이다. 내년 5월 입주할 예정인 이 단지는 최고 26층, 625가구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작업 간소화로 조정·마감·시운전까지 한 달이면 가능해 일반 엘리베이터 시공보다 40일 정도 작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공동주택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10기 모두를 모듈러 방식으로 시공했을 때 최대 2개월의 공사 기간 단축 효과가 예상된다”고 했다.현장 인력난과 각종 안전 규제 강화, 공사비 인상 등으로 건설업계는 모듈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는 경기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에 국내에서 가장 높은 14층짜리 ‘스틸 모듈러 아파트’(801가구)를 건축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년 현대제철과 연구소 ‘H(모듈러)-랩’을 설립해 모듈러 주택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주택 공급이 시급한 정부도 모듈러 상용화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